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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6) 12장 TFT(보복전략)> 한번 믿어주고 상대방을 확인하고 그에대한 응답을 정한다.> 이는 실생활에 적용할 점이 많았다. 친구(주먹/대화), 정치학(좌/우), 생물학(숙주/기생) 등을 예로 들 수 있었다.> 다만 한계가 있는 것도 느꼈다. 계속 배반만 하면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 것이다.> 먼저 손을 내밀때 손이 큰것을 보여줘서 까불면 죽는다는 것을 알려줘야한다.  13장(유전자의 기원..?)자연 선택은 직접 유전자에 작용하지 않는다. DNA는 단백질의 고치 안에 들어 있고 막으로 싸여 바깥 세상으로부터 보호되기 때문에 자연선택에게 드러나지 않는다.생물학자들은 생물 개체 수준에서 연구한다. 이들 중에는 DNA가 생물 개체의 번식을 위해 쓰이는 도구라고 생각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이는 완전히 앞뒤가 뒤바뀐 .. 더보기
이기적 유전자(5) 흔히 말해 지쳤다. 이 책을 완독한다는게 정말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첫번째 장이 암수의 차이를 말해줘서 그나마 다행이었다(공감가는 부분) 암컷은 크고 영양소가 풍부한 난자의 형태로 처음부터 수컷보다 많은 투자를 한다.- 여자가 조심스럽고 남자가 적극적이여야 하는 원초적인 이유이다. 납득이 간다. 긴 약혼 기간은 수컷에게도 유리하다.- 왜 남자가 결혼을 결정하는 존재인가에 대한 답변도 된다. 솔직히 너무 신기했다. 현생과 도킨스의 주장이 일치한다. 어떤 종에서 수컷은 암컷보다 사라져도 상관없는 존재 이고 암컷은 수컷보다 소중한 존재다.- 불쌍한 수컷들은 평균적으로 수명도 짧다.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떨어지지만 절대적으로는 중요한존재이다.. 성비가 불균등해지는 순간 아들 생산에 대한 압력이 시계추를 .. 더보기
이기적 유전자(3) 이런.. 예제를 설명해줘도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오히려 장 마지막 부의 요약이 간절해지는데.. 그 요약자체도 모르겠다.  - 혈연자가 유전자를 공유할 확률이 평균보다 높아서, 부모들이 새끼에게 이타적 행동을 한다.이것은 직관적으로 이해가 갔다. 하지만 부모 자신을 왜 더 아끼지 않고 번식에 목을 매는가에 대한 의문은 풀리지 않았다. - 근연도 계산가까움을 수치화를 통한 접근이 좋았다. 6촌끼리는 아주 조금만 특별하고 사촌끼리는 이것보다 조금 더 특별하다. 이처럼 유전학적으로 비슷한 사람이겠구나 지만, 수학이 포함되면 신빙성이 포함된다. - 입양저자가 입양하는 행동은 대부분의 경우 어떤 정해진 규칙이 잘못 사용된 것이다. 라고 했다. 우리 인간은 변수가 너무 많은 것 같다. 입양이 끌리는 이유도 유전.. 더보기
이기적유전자(2) 이기적 유전자를 말로만 들어봤지 처음 읽게 되었다. 문득 드는 생각이 내가 우매한 것인지, 대중들은 어려운 책을 좋은 책이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다. 난 항상 일을 할때 초등학생도 이해를 쉽게하면 그것이 더 높게 평가된 설명으로 평가하곤 한다. 이 책은 논의나 이야기가 많이 나올만한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유전자는 개체의 몸을 연속적으로 거쳐 생존하는 단위이다.> 내 예를 들자면 유전자는 서로를 알아보는 듯하다. 과학적인 내용을 제외하더라도 비슷한 유전자가 조금이라도 포함되면 친숙함을 느끼는 것같다. 유전자는 몸을 연속적으로 이어주는 역할이라면 수명이 제한된 이유도 설명된다. 텔로미어를 줄이지 않는 것은 돌연변이가 되는 것이다. 성은 개체가 자기의 유전자를 퍼뜨리기 위한 방법으로는 비효율적이다.> 유전자도.. 더보기
코스모스(7) 9-10장에서 과학지식을 토해낸 그는, 인류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책을 마무리 지었다. 지적능력을 정의하는 것이 인상깊었다. 주어진 정보에서 연관성을 읽어내는 능력이라고 한다. 극구 동감하는 말이다. 주어진 정보에서 최상의 해를 찾는 과정을 난 좋아한다. 정보가 적다고 징징대거나 포기하지 않는다 바이러스 하나가 살아가는 데 대략 1만 비트의 정보가 필요하다. 책 한쪽에 담긴 정보량이 1만비트이다. 삶을 데이터로 수치화 한다는 사실이 지극히 이과스러워서 좋았다. 그렇다는 건 내 데이터와 일생을 데이터화 할 수 있는 것 아닐까? 그리고 컴퓨팅 시스템 즉 광자 컴퓨터가 상용화 된다면 일도 아님을 느낀다. 인간의 배우려는 열망이야말로 생존을 위한 도구이다. 배우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무엇인가? 생존을 포기한.. 더보기
코스모스(6) 드디어 칼 세이건 형님의 우주강의가 시작되었다. 원래는 그 전부터 이빨을 드러내실 줄 알았는데, 9장부터였다. 나는 우주에는 관심이 많지만 그렇다고 깊숙하게 관여할 생각은 크게 없다. 그래서 과학 상식을 쌓는 다는 느낌으로 들었다. 자연에는 화학적 성질이 뚜렷하게 다른 원소가 92개 있다는 사실 전자, 중성자, 양성자등 과학시간에 들어봤던 내용이 많았다. 핵력부터 해서 미시세계의 양자꼬임까지 연결되는 물리학의 근간을 설명해준 느낌이었다. 광자이외에도 10억개의 중성미자가 태양을 바라보는 즉시 통과한다는 사실은 꽤 흥미로웠다. 어떻게 보면 우리 인류가 잘 진화를 한건지 운이 좋았던건지 헷갈린다. 그리고 우리 태양이 제2세대, 또는 제3세대 별일지 모른다는 생각은 꽤 신선했다. 즉 기원을 알아가는 과정이 신.. 더보기
코스모스 (5) 목성을 넘어 다른 행성으로 세이건이 안내할 줄 알았으나 아니였다. 코스모스는 단순히 과학 서적이 아님을 알게되었다. 반복설의 핵심 내용은 내가 평소에 수명이 길어야하는 이유에 기반한다. 우리는 문자와 언어를 통한 무의미한 반복을 줄일 수 있다. 그러한 행위를 줄일 수 있다면 인류의 발전은 지수함수이다. 이오니아의 과학자들의 업적과 계보를 설명해주는 장이 7장이라고 볼 수 있었다. 결국엔 칼 세이건 자신도 후대가 기억하길 이오니아의 과학자로 남길 원했다. 원시 습지의 개흙에서 생명의 기원이 발생했다는 것과 불꽃을 잡아 먹이를 준다는 등 예전 현인들이 했던 말들이, 우리 세계에 잘 녹아져 있다. 특히 영화와 게임에서 그렇다. 피타고라스와 탈레스와 같은 잘 들어본 이름도 있었다. 하지만 코스모스라는 단어를 처.. 더보기
코스모스 (4) 어느 정도의 불확실성은 수용해야 하는 과학의 기본 미덕마저 저버리기 시작했다.- 과학은 서로의 증적자료와 객관적인 사실로 증명되어야한다. 하지만 이것이 과열되면 본색이 사라지기 마련이다. 요새 책을 공부하다보니 대중심리학에도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고작 생각한다는 게 화성인이 지구인 보다 열등할 것이라는 근거 없는 믿음- 외계인은 어느샌가 "프로토스"에서 곰벌레로 바뀌게 되었다. 어릴 때 느꼈던 상상은 어느샌가 실망으로 바뀌어 버린 것 같다. 인공 구조물들의 배치 양상은 유클리드 기하학과 영토 욕심이라는 인간의 두 가지 집착을 잘 드러낸다.- 이것도 외계인의 한계를 제한한 것이지 않을까? 그들도 무분별속에 규칙이 있을 수 있다. "지적 생명체"의 지표로 표현되면 좋을 것 같다. 바이킹 착륙선은 착륙하자.. 더보기